지금 이미 그 날을 기다린다면.....
2006년 3월 11일
오늘 묵상에서 대부분
현대인들이 두려움으로 기다리는 것과 전적으로 다르게 묘사되고 있다. 괴로움은 인간이 손으로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독과 가스로 고의적인 지구의 파괴가 이런 괴로움을 인간에게 가져다 주지
못한다. 인간의 고통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성전으로부터 땅 위에다 내팽겨져 쫓겨나는 것이다.
왜
성전 안의 금잔이 그렇게 무시무시한 것들로 가득차 있을까? 원래 이 금잔은 성전 앞에서 드리는 성스러운 사람들의
기도를 하늘에 전달하기 위해 있는 사용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분노의 잔을 남김없이 마시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신 이후로, 우리는 하나님의 분노의 심판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단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돌리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만이 심판을 두려워할 이유가 있다.
오늘
묵상구절은 심판이 막 시작되는 장면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심판을 기다린다면, 모든 인간들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계를 파괴하는 하나님의 분노나 모든 인간들에게 닥칠 하나님이 구하고자 하시는 생명을
끊을 종말을 기다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심판을 기다린다면, 받을 자격이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 확고한
하나님의 공의와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려야 할 것이며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믿는 자로 마땅히 기다릴 것을 기다리는 소망중에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계 15, 5
- 8, 전
12, 9 - 14 (지난 묵상링크)
